[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2일차 (0423)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2일차

im 팀장. 왜 내가 팀장인진 모르겠으나, 팀장.

ㅋ...

 

오늘은 개발언어와 브라우저 등등에 대해서 배운게 매우 유용했는데, 개발언어는 서비스 유형, os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개발자의 선호 언어에 따라 다르다고도 한다.

SEO는 웹브라우저 최적화 작업이고, 이를 해줘야 검색이 잘된다.!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엣지(익스플로러) 등 브라우저에 따라서 기능과 구현범위가 버전마다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css표현이 익스플로러 버전 6에서는 가능했으나 7,8에서 먹지 않는다거나 이런 것들을 실무에서 QA 시기에 전부 체크하는 과정을 거친다.

옐로 프로젝트에서도 QA했었고 스윗도 햇었는데 웹이 정말,,,,,QA가 지옥이다. 회사에서는 QA시트를 어떻게 폼을 잡고 들어가는지 알았다면 QA에서 힘든게 덜 했을까?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점 미리 알아두기

갤럭시를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뒤로가기가 디폴트로 있기때문이다. iOS는 뒤로가기가 없다.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은 하이어라키버튼이지 뒤로가기가 아니다. 이 경우, 단순한 플로우에서는 잘 티나지 않지만 복잡한 플로우의 경우, 매우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과거에 탭바가 상단에 있던 경우가 아직 있기도 함. iOS는 네비게이션 탭바가 중요하므로 os 디폴트 버튼이 없이 탭바를 배치, 안드로이드는 os 디폴트 버튼이 있으므로 버튼영역의 중복으로 혼란 야기할 가능성 있음

사실 안드로이드 탭바나 아이폰의 뒤로가기 등 OS 자체의 환경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약간 돌 맞은 기분이었다. 옐로할 때도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에는 뒤로가기를 눌러버렸을 경우 토스트로 안내를 먼저주고 하는걸로 방지턱을 깔았는데 아요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안나왔던 이유를 딱히 생각하지 않았었다. 근데 이게 이유였음... 앞으로는 인지할 것.

 

 

2일차 과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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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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