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4일차 (0513)

2024. 5. 13. 09:19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4일차 - 사용성평가 (UT)

 

사용성평가는 프로젝트 마지막에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중간에 해야한다.

 

 

 

 

 

10가지 휴리스틱 평가

1. 가시성 - 시스템 상태를 눈에 보이게 표현하기

  • 사용자에 진행되고 있는 일에 대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 전체 진행 단계가 몇 개이고 현재 몇 개를 완료했으며 전체를 완료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안내
  •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안내

 

2. 현실 부합성 - 시스템과 실세계를 연결하기

  •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 그대로 사실에 가깝게 표현
  • -> 사용자가 이미 가진 멘탈 모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다.
  •  시스템 지향적인 용어보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것, 관례를 따르는 것이 사용성을 높이는데 더 유용합니다.

 

 

3. 통제감 - 사용자가 시스템을 통제하도록

  • 사용자가바로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출구를 만들기
  • 뒤로 가기 혹은 실행 취소 기능을 지원하고, breadcrumb을 통해서 한 번에 원하는 메뉴로 이동하는 통제권을 제공

 

 

4. 일관성 - 관례를 준수해 익숙함을 제공

  • 사용자가 다른 단어나 상황, 혹은 행동(action)이 동일한 것을 의미하는지 의심을 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 합 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의문을 갖기 않고 매끄럽게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이미 학습한 방식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오류 방지성 - 오류는 회복할 수 잇게 , 제일 좋은 건 오류를 예방하기

  • 애초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세심한 디자인이 훌륭한 에러 메시지보다 훨씬 더 사용성에 도움된다.
  • 시스템을 개편하거나 리뉴얼할 때 가장 에러가 자주, 오래 발생하는 지점을 찾아내고 이 상황을 제거

 

6. 인지 가능성 - 사용자가 기억할 필요 없이 하기

  • 사용자가 기억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 중요한 정보 요소가 한눈에 보이게
  • 전체 단계 중에 현재의 단계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 사용자 별로 기억을 할 수 있는 기간과 용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7. 유연성 - 사용에서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 경험의 차이에 따라 편리한 방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연한 디자인제작할것

 

8. 미적 최소주의 - 심미적이되 미니멀리즘을 원칙으로

  • 관련이 적은 요소나 당장 필요하지 않 은 장치는 모두 배제하자
  • 사용자의 주의를 빼앗으면 핵심 과업에 방해가 되고 직관성을 해친다

 

 

9. 회복 가능성 - 에러를 인지하고, 조치해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에러를 쉽게 발견하도록, 쉽게 기억하고 전달하도록
  • 오류가 발생했을 때 가장 의심이 가는 문제의 원인을 짚어주기

 

10. 도움과 지원을 문서화

  • 도움말은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에게 유일한 위안이 될 수 있다.
  • 실수를 예방하고 문제를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만든다
  • 도움말을 찾을 때에는 더 빠른 시간에, 더 적은 단계를 거쳐서 사용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보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