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프로그램 - 인턴형 2주차 (05.20~05.24)

2024. 5. 22. 11:13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기업 피그마 기능

피그마의 브랜치 기능은 수정해도 개인 것으로만 저장이 된다.

본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수정파일을 각각 다른 사람들이 만들 수 있음.

기존에 비교해서 변경사항을 볼 수 있다.

 

피그마 작업파일 설명

Personal : 개인 연습장

Asset : 아트팀에서 제작해주는 요소들

Product : 코어파일 

  • 빅 업데이트는 v3
  • 히스토리는 무시해도된다.
  • 가이드는 궁금하면 보세용 딱히 별로,,

프로모션 : 마케팅용 이미지 모음

이메일, SNS 등등

 

DECK PPT : 사업소개서, 회사 제출용 등등.

 Deck (Documentation) ... 일반적으로 PPT 슬라이드 문서를 의미한다고 함.

Guide Img : 가이드에 들어갈 이미지

AD : ZEP에 뜨는 우측아래 내부광고 등등.

 


업무 소통방식

본인 작업내용은 슬랙으로 소통

12시마다 데일리스크럼으로 본인이 어떤 걸 할건지, 궁금한 거나 스크럼 할 거임.

출첵 데일리 스크럼 하면 된다.

목요일 오후 2시엔 위클리 킥오프 있음.

 


이번주 진행상황

에디터 4주 -> 2주 간 진행으로 변경하고 랜딩페이지 수정안 제작하는 과제해보는 거 추가됨.

랜딩페이지 개선 플젝?

현재 로그인하면 자신의 스페이스 리스트화면이고 로그인 안할 시엔 소개 랜딩 페이지가 나온다.

랜딩쪽에서는 사업이랑 커뮤니케이션 필요해서 일단 hold.

그 기간동안 에디터 개선 진행

문제

랜딩 페이지가 예전에 만든거고 ZEP은 행사 교육 HR 목적이 다양한데 현재 뭉뚱그려져있음

현재 학원용은 따로 또 만들어져 있다.

보통쓰이는 용도가

  • 공교육
  • 사교육(학원용있어서 퀴즈가 될수도)
  • HR(채용설명회, 신입온보딩용)
  • 행사(제너럴한 용도)

분할된 페이지로 제작해야 함.

제안서에 이미 원하는 소거포인트들 있음.

 

조건

Form은 현재의 디자인시스템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비슷하게 하되, 필요분야 페이지를 각자 만들어서 진행.

3주차 마지막날에 발표

 

 


맵 에디터 개선 플젝

요약

기존 시안에서 작은 부분 추가, 삭제, 개념 정도로 리뉴얼해서 발표하면 된다.

리서치는 딥하게x 그냥 도움되는 정도만.

 

목표

일반인들도 편하게 편집하고 허들을 낮출 것.

 

진행 기간

2주, 진행하면서 피드백받으면서 진행

 

 

ZEP의 타겟

멀티타겟으로 제너럴하게 볼 것.

챗봇, AI서비스는 오히려 쉬움. -> 현실성 있다.

허무맹랑한 개발이 들어가야하는 것은 X

5/23 목 스크럼 때 방향성 말씀드리기

 

 

 

앰플리튜드 - 데이터 보기

데이터 용어
- CCU (동시 접속자, Concurrent connected User):  동일한 시간대에 게임 서버에 접속한 사람 수를 뜻한다.

 

 

템플릿 중에 가장 많이 고르는 것은 빈맵이었다.

WHY? 에이전시 같은 파트너사가 많이 맵을 만들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높은 확률로 대부분 템플릿을 사용한다. 그 중에서도 퀴즈, 그냥 펼쳐진 맵을 많이 사용.

그냥 단순 맵은 왜 사용하는진,,, 이율 모르겟네..선생님들이 애들 모이게 하려고?

 

 


앰플리튜드 사용법

스노우 계열사는 많이 씀.

 

 

젭 데이터 모두 다있음 : 외부유출 절대 금지

-> 포폴에 데이터 쓰고 싶다면,,? 절대값말고 퍼센티지로 표기 (나중에 쓰면 퍼센티지라도 검수받기)

 

엄청 자세히 볼 수 있는 툴

 

Create > 차트 > 세그멘테이션 만 봐도 충분

-> 내 계정에만 보이는 거니까 

차트 템플릿 잘 만들어지면 만들어서 share 공유해도 됨.

 

 

Add event or metric

이벤트는 없는 값도 많음.

어떤건지 모르는 건 눈치껏 알아내야함.

 

에디터는 스페이스만들기

스페이스를 만드는 경로가 여러가지

버튼마다 이벤트 값이 다 다르므로 더할 수도 있음.

앞에 파랑 동그라미 붙은 건 여러 이벤트 값을 모아두거나 묶은 값임.

+아니어도 or 인 경우도 있음.

 

링크로 들어오는게 90프로 이상.

이벤트 값(event seen)이 0이면 과거에 만든거라 무시해도 된다.

데이터가 활발한 것만 보기

 

 

Measured as

 

Uniques 1사람의 행동 하나 => 이걸 더 많이 보는 편

Event total 절대적인 모든 클릭값

주말에 대부분 줄어듦. 주중에 많이 쓰기때문에

1년까진 볼 수 있으나 30~60일 데이터를 많이 봄.

 

Events 밑에 Group by 에서 선택할 수 있음.

 

Shang Kim 이름의 대표님이 만들어둔거에 웬만하면 다 있을 거임.

만들어놓은 템플릿은 save하지않으면 사라지니까 저장해두기

 

퍼널에서 이탈보기같은 거는 에디터 리서치에 적합x

 

 

제출 양 많이 안해도 된다

개인적인 니즈를 포폴에 중점이니까 

데이터관련을 넣고 싶다면

 

 


실습하면서 얻은 인사이트

데이터를 너무 맹신하지 말 것.

 

리서치에서 꼭 VOC를 참고해야 하는가?

서비스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 이후에 VOC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세부적인 참고를 하고 싶어서 VOC를 보는 건데 대부분 어떤 게 불편해요 보다. 왜 안되죠?가 많다.
이건 개발에서의 치명적인게 대부분이라서 디자인에 참고하기엔 굉장히 적합하지 않음.

 

 

앰플와 GA의 각각다른 데이터 값. 무엇을 믿어야 하나?

GA가 더 높게 측정되는데, ZEP은 비즈니스 소개 때 부풀리면 안되서 앰플리튜드를 보통 많이 믿음. 
하지만 둘의 값은 달라도 변화 추이는 비슷해서 대부분 분석에서는 변화 추이를 참고한다.

 

 

바꾸고 싶은 디자인대로 개발 적용이 어렵다고 하면 어떡하나

개발은 작든 크든 어렵다라고 함..

그럴 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리소스가 들어야 하는지 숫자로 환산해서 받기

개발이 어려운 핵심원인 알려달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