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기존의 불편한 점이름 통일 같은 것도 신경써주는 게 좋았음스토어 : 유료로 구매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들게 된다.지우개에서 에셋 위에는 얼마만큼 지워지는지 알 수 없어 어려웠음.바닥에 미리보기도 어려움TO-BE에서 좋았던 점!플로팅 GNB로 변경전체 넣기 / 부분만 골라서 넣기로 two depth로 분리지우개 선택/박스 지우개로 분리맵 환경설정에 음향 + 이름 + 현재 맵 위치 보여주기초기에 툴 팁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할지 보여주기아이콘+버튼 이름 추가 해주면 좋겠다.좌측 버튼으로도 배치하는 UI는 왜 생각하지 못햇찡Hover 값을 잘 활용하면 데스크탑에서는 많은 확장이 가능하다. → 이걸 잘 써먹어보길빈 맵 모드에서 일반유저에게 다가가기 어렵다!페인포인트 리서치는 플로우에서 단계마다 뽑아주기가이드 ..

기업 피그마 기능피그마의 브랜치 기능은 수정해도 개인 것으로만 저장이 된다.본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수정파일을 각각 다른 사람들이 만들 수 있음.기존에 비교해서 변경사항을 볼 수 있다. 피그마 작업파일 설명Personal : 개인 연습장Asset : 아트팀에서 제작해주는 요소들Product : 코어파일 빅 업데이트는 v3히스토리는 무시해도된다.가이드는 궁금하면 보세용 딱히 별로,,프로모션 : 마케팅용 이미지 모음이메일, SNS 등등 DECK PPT : 사업소개서, 회사 제출용 등등.— Deck (Documentation) ... 일반적으로 PPT 슬라이드 문서를 의미한다고 함.Guide Img : 가이드에 들어갈 이미지AD : ZEP에 뜨는 우측아래 내부광고 등등. 업무 소통방식본인 작업내용은 슬랙으로 ..

첫주는 2일 밖에 되지 않아서 별게 없지만...ZEP 처음 출근해서  출근시간이 변경되었다. 에디터 기능을 새로 발전시키는 중인데 그 전에 에디터 기능을 다양하게 써보는것만 했다...  근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별별 페인포인트 찝어냄. 다른 분들한테도 어떠세요?하고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다고 한다. 아무래도 기능이 많아서 그런걸까 처음에 들어오는 것은 좀 어려울 수는 있겠다 싶었음. 그러면 좀 튜토리얼 가이드 같은 걸 줘도 좋겟다고 생각하는데ㅣ...넘 어렵나잉... 튜토리얼로 온보딩 시키면 안되나용..

강의 후기3주의 끝이 이제서야 드디어!!!!! 도래했다. 이 기다림은 얼마나 긴 여정이었는지를 상상할 수조차 없다. 마침내, 마지막 날. 그날은 인턴 전 안내와 발표를 위한 시간이 주어졌다. 팀원들은 발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줬다. 우리 팀은 이전에는 대충해도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다. 강의 후기를 말하자면 강사님은 인스타에서 정말 유명한 강사님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강의력과 지식은 내가 상상한 것 이상이었다. 강의 내용은 깔끔하고 유익했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그게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회고를 통해 알게 된 점은 메이즈를 자주 사용하여 빠른 검증을 하는 것이 디자인 제작 단계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4일차 - 사용성평가 (UT) 사용성평가는 프로젝트 마지막에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중간에 해야한다.     10가지 휴리스틱 평가1. 가시성 - 시스템 상태를 눈에 보이게 표현하기사용자에 진행되고 있는 일에 대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전체 진행 단계가 몇 개이고 현재 몇 개를 완료했으며 전체를 완료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안내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안내 2. 현실 부합성 - 시스템과 실세계를 연결하기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 그대로 사실에 가깝게 표현-> 사용자가 이미 가진 멘탈 모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성을 개선할 수 있다. 시스템 지향적인 용어보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것, 관례를 따르는 것이 사용성을 높이는데 더 유용합니..